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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그리워 공지천을 찾았다. 바다 대신 강을, 오리 대신 오리배를, 사람 대신 풍경을. 한 달에 필름 하나, 꼭 그만큼만 스스로 챙기고 살겠다고 걷는다. 사는 일이 어느 날은 멈춘 것도 같았는데, 천천히 그리고 찬찬히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6.6.
춘천과 서울
골드스타 G7, 후지 컬러 200


춘천 공지천




서촌, 점심 대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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