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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엑시무스, 투도르(Tudor) 200.
산방산에서.
아이들 손에 카메라를 쥐어주었다. 더울 정도로 맑은 날이었는데 색감이 어딘가 창백하다.



서울 출장 갔다가 비행기 표가 없어서 하룻밤 발이 묶였다. 그덕에 허정허정 인사동도 걷고. 운이 좋아 박수근전도 보고.
밀레의 그림을 보고 나서 하느님 저도 커서 밀레처럼 좋은 그림을 그리게 해주세요 기도했다는 꼬마 시절의 박수근 화가 이야기에 마음이 간질간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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